국력만 좀더 있었어도.. 1등도 가능 했을터...

 

 

 

 

 

 

 

 

 

 

 

 

 

 

 

 

 

 

 

아~~~ 올리비아 핫세의 청순미...그리고 데레사 수녀의 핫세는.. 비교 불가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왜 일까?... 교육상 보려고 하는건지..

"그놈을 꼭 잡아야 해" 결국은 못잡았는데.. 그여운은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 처럼 그렇치 않을까요.. 미처 보지 못해서..

아무튼 이런 범인들 없어 져야 ...

 

서핑중..

출연진을 보면 그렇게 큰 비중은 아니지만 더스틴 호프만이 나오구요..

주인공 벤 휘쇼..연기에서 저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13명의 여인을 살인할 정도로

향수 만들기에 집착을 하는 광기 어린 눈빛...

시작도 충격적이지만... 마지막도 충격적이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감상 했습니다...원작의 탄탄함을 공감하면서..그런데

포스터가 너무 표현을 잘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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