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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는거 너무 잘알아요.. 어제는 자다가 일어나 보니
아직 밖에 불이 켜있어 보니 시간이 2시가 넘었더라구요..
대단한 미정씨...하기 힘들다 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당신
정말 멋집니다.
아래는 간단히 트레스 풀때 쓰는 방법 이라고 어떤분이
쓴건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대로 해보면 좀 풀리지 않을 까요.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공부는 잠시 잊으세요.
남편을 물고문(?)한다 비자금 숨겨논거
어디 있냐고.. 또는
아줌마들과 수다를 떤다
기분 전환 완료
아무이유 없이 짜증이 날 때
기분 좋은 일을 떠올리면서 기분을 살짝 UP시키세요
밖으로 나가세요
아무와도 어울리지 말고 혼자서 가고 싶은 곳(집근처)으로 무작정돌아다니세요
먹고 싶은 것도 좀 사먹고요.
돌아다니면서 마음과 생각도 한번쯤 정리 하시고요
집에 들어가기 전 한번 크게 숨을 쉬셔서 마음을 대충 진정시키세요.
그럼 기분 전환 완료
답답한 마음이 들때
웃기 프로를 보거나 일부러 크게 한바탕 웃으세요.
그래도 안될때는 집근처의 공원이나 집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바람을
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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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아 아빠는 우리 막내딸 7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유치원 선생님 한테 들으니 우리 혜인이가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말을 듣고
우리 꼬맹이딸이 많이 컸구나 하고 아빠는 느꼈어요.
엄마는 우리 혜인이 유치원에서 생일 파티 할 때
좀더 잘해줘야 하는데 하고 걱정을 많이 하시네요
엄마 고마운거 잘알지 혜인아..
그리고 어젯밤 언니도 우리 혜인이 생일 축하 편지
쓴다고 하네요.. 언니가 우리 혜인이 너무 좋아 하는것도 잘알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안성 병원에서 우리딸 처음 봤을 때….
너무 야위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요즘은 우리 혜인이가 너무 씩씩해서 집에 친구도 데리고 오고..밥도 잘먹고
(요즘은 좀 안먹는 경향이 있지만..ㅎㅎㅎ)
혼자 해야 할일들 너무 잘하고..
유치원 생활도 잘하고..
아빠는 너무 자랑 스러워요..
..
(저녁에 밥먹고.. 혼자 씻고… 크림 바르고…
오늘은 아빠하고 잘래요.. 책 몇권 읽어주세요..
글씨 적은 책이니 한권 더 읽어 주세요..)
그런데 아빠가 한가지 부탁 할게 있어요.
다른건 다 잘하는 우리 혜인이가.. 언니가
하는 말엔 너무 민감한 거 같아요..
그점만 고친다면 우리 딸 혜인이는 만점이예요..
내년엔 우리 혜인이 한테 또다른 도전의 세계가
펼쳐 지는데 .. 익숙한 유치원 생활을 떠나
초등학교로… 우리 혜인이 잘할수 있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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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큰애가 11살인데 이제 웨딩마치를 하니 한참 늦은거다..
고희잔치는 회사 동료 어머니분이신데.. 참 신나게들 노시더리..
..
부페음식 거의 거기가 거기라 느끼하고 못먹겠더라구요..
그리고 결혼하는 친척 오빠가 외국인신부와 결혼 했는데..
애기가 1달이라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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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버스를 탔는데.. 롯데마트 앞에서 앞서 있던 70번 버스를
추돌 했다...서 있던 중학생들이 앞으로 쏠려 넘어 지면서.. 다치지
않았는지...매일 맨 앞좌석에 앉아 가다 오늘은 중간부분에 앉고 싶어
앉았는데.. 앞에 앉은 것보단 낮지만.. 양무릎과 오른쪽 팔꿈치가
주사 맞은것처럼 아프다..
기사 양반이 아픈 사람남고 나머지분 뒤차 타라고 하면서..
자기 전화번호 적어 가라고 하는데..
그사람도 얼굴이 노래진게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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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늘푸른유치원 부모참여수업... (0) | 2007.06.09 |
우리아파트 큰길 건너 음식점 신당동 순대집으로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소주 한잔 하면 덜 느끼하고 좋았을텐데... 쩝...
오랫만에 먹은 순대.. 매일 고기만 먹다 질려서 더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해먹을 수 도 있을까..
순대하고 야채...만 있으면 될것도 같은데.. 문제는 양념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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