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를 통해 내려다보는 세상의 부조리와 그에 대한 갈등들

 

 

 

 

 

 

 

 

 

 

 

 

 

 

 

 

 

 

 

 

 

 

 

 구회영(김홍준감독이 예전에 쓴 필명입니다.)씨가 쓴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을 참고했습니다.

약 50여년전, 20대의 청년작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그 새로움과 깊이로 오늘날의 관객들을 여전히 놀라게한다. 시민케인의 내러티브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복잡하면서 정교하게 구축되어 있다. 영화는 케인이라는 자본가의 일생에 일어났던 주요한 사건들을 시간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보여주는데, 기자의 취재라는 내러티브의 큰 줄기 속 인물들 하나하나의 이야기에 독립적인 각각의 내러티브가 또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이 모든 장면들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면서, 영화전체는 일반적인 극영화와는 달리 열린 이야기 구조를 지니고 있다. 곧 시민케인은 부분의 인용이나 줄거� 요약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오직 전체로서만이 이해되고 경험될 수 있는 영화인 것이다.

 이영화 봤어요... 그런데 초반엔 뭐 나오나 하고 봤는데... 너무 실망이 커.. 졸리고..간신히 돌려서

봤는데... 절대 비추 입니다.. 시간 남아도 보지 마세요...뭐 지 할배인지 아버진지 가 그린 이상한 그림만 좀 무섭고 .. 나머지 정말 ..볼게 못됨...

꼭 바보 공포영화의 전형임...같이 있어도 될텐데 바보들은 꼭 따로 다니는지...

 

 

 

 

 

 

 

 

Borsalino 감독:자끄 드레이 출연:알랑 드롱, 장 뽈 벨몽도 내용 당대 최고의 스타 장 뽈 벨몽도와 아랑 드롱이 함께 출연하여 대단한 반응을 불러 일으켜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프랑스 갱스터 영화의 대표작

 

 

 

 

 

 

 

 

 

에 큰 무리 없어요...

 

 

 

 

 

 

 

 

 

 

두 남녀가 만나서 사랑하게 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장면 그리고 운명적 이별과 이별마저 아름답게 나누는 남녀의 모습은...영화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을 하고픈 맘을 갖게 합니다..

 

 

 

 

 

 

 

 

 

 

 

 

 

 

 

 

 

 

 

 

 

 

 

 

그래픽..대단한 조지루카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