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居樂業
세상을 살아갈때 慾心을 부리지 않고 자신의 分數를 알고 처신 한다면
얼마나 편안한 삶을 살아 갈수 있을까..
요즘 부쩍이나 이러한 생각이 들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편안함을 얻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하지마 그런생각 또한 내자신이 편해야 한다는 부질없는 욕망 때문이 아닐까.
직장생활에서 평가라는걸 당하고..
매번 조직이 變化無雙하고...
시스템적으로 절대치의 슬림화가 강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러한 상태가 지속 되다 보니
동료들은 미리 알고 싶은게 많다.
누가 관리자로 올것인가...
누가 슬림화의 희생양이 될것인가..
우리의 업무적 강도는 작년과 비교해 어떨것인가..
하지만 이건 우리가 결정지을 사항이 아니고 관리자분들의 몫인걸..
미리 알수도 없지만 안다고 해도 별달리 뾰족한 수가 있을 것인가..
어차피 어쩔수 없는거라면
모든걸 다 털어 버리고
安居樂業..順應의 자세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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