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는

 

우리는 상념이 멈출날이 없어라
우리는 조용히 앉아있길 바라나
저들이 우리를 가만두지 않으니

 

어찌할꼬나..
저찌할고나..
어화두둥둥..

 

나두 산행좀 가서 눈과 머리속
정화좀 했으면 좋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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