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냉장고에 기린이 들어가야하는데 코끼리가 들어가있어서, 못들어가고있는데 ,

어떻게 해서 들어갔다, 어떻게 들어갔을까 ?(정답은아래에)

 

2동물의왕인 사자의 생일이다. 모든동물이 다 참석했는데, 어떤 동물이 참석을안하였을까?(정답은아래에)

 

3어떤 마을에서 밖으로나갈려면 늪지대를 건너야되는데, 늪지대에사는 악어때문에 밖으로나온 인간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인간 열명이 모두 살아서 밖으로나갔다,

이유가 뭘까?(정답은아래에)

 

 

 

 

 

 

 

 

 

 

 

 

 

 

 

 

 

1답 : 코끼리를빼고 집어넣었다.

2답 : 기린, 왜냐면 기린은 냉장고안에 있기때문에.

3답 : 악어들도 사자 생일파티에 갔기때문에.

 

<블랙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타하리" 같은 매혹적인 여성 스파이가 주인공인 스파이 액션 첩보 스릴러 물입니다

폴 버호벤은 40년 동안 작성된 700~800개의 관련 서류들과 사진 기록들을 바탕으로 20년에 걸쳐 각본 작업을 하였기에

이 실화는 장르적으로 매끈하고 날렵하게 다듬어진 내러티브의 재미와 이중 스파이 액션 스릴러 장르 영화로서의 정통적인

매혹의 향기도 확연하게 뿜어냅니다.

이 영화가 매력적인 이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2차 세계 대전 영화이기 때문도,

위에서 강조한 이중 스파이 액션 스릴러 영화이기 때문도 아닙니다.

물론 주된 이유가 아닌 부수적인 이유는 충분히 될 수 있겠죠.

---저는 아직 못봐서.. 다른분이 쓴글입니다.----

 

홍콩 출신 디아이를 만든 팽형제 작품이란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 일찍이 볼수 있었지만 초반의 충격신후론

진전을 할수 없다.. 무서워서 일까 지루해서일까..

 

아버지인 로이의 실직으로 가세가 기울자 제스는 부모님과 2살짜리 남동생 벤과 함께 노스 다코타의 시골 마을로 이사 온다. 거기서 수년간 거래가 되지 않고 있던 해리슨 농장 집을 헐값에 사서 해바라기 농사를 지어 제2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 것. 도시 생활에 익숙해있던 제스는 부모님과 갈등을 빚지만 하는 수 없이 따라 내려오고 이 음침한 농장 집에서 전혀 다른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새로 이사 온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벽에서 유령이 나오고 2살짜리 남동생은 유령들을 보며 손 가락질 한다. 제스는 집을 청소하던 중 침대에서 귀신의 발을 보게 되며 드디어 집안 사람들은 하나 둘 미쳐가기 시작한다.

이영화 감우성, 김수로가 나와 재미 있을거 같은데.

악평 천지다.. 돈이 아깝다... 스토리가 잘못됐다.. 노상방뇨

한번으로 이렇게 돼냐..등.. 하지만 이런영화 재밌게 보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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