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 가족들과 함께 강릉경포대에 놀러 갔는데..

많은 가족들이 함께 가니 더욱 재미 있어요...

 

 

 

 

 

혜인이 친구들과 엄마들...

 

 

 

 

 

 

 

 

우리 딸들은 윌리스와 그로밋의 제목을 이렇게 알고 있어요..

어렸을적부터 무척이나 좋아해서 수도 없아 봐죠..

영국에서  클레이로 만든 영화라는데.. 수고가 감사하죠..

 

 

 

왔다 갔습니다..

내가 해도 돼는데 평택까지 버스 타고 오고..

고생 많어요 당신... I love you...쪽쪽쪽..

..

그나 저나 세금이 적게 나와야 하는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