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어를 너무 좋아 합니다..

처음 결혼 했을때...평택뉴코아에서.. 처음본 고기를 장모님이 사오셔서..

뼈채로 썰어 초고추장과 야채를 버무려 주시던 그 고소한 맛을 잊을 수 없어요..

아~~~전어...사람 애간장을 녹이는 전어...전어..전어......아 먹고 싶어요..

 

 

 

청어목 청어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맛이 좋고 많이 잡히기 때문에 중요한 수산 자원이다. 가을에 특히 맛이 좋으며, 구이, 뼈회, 젓갈이 유명하다.

학명 Konosirus punctatus
분류 청어목 청어과
크기 몸길이 15∼31cm
체색 등쪽 암청색, 배쪽 은백색
산란시기 3∼8월(산란 성기 4∼5월)
서식장소 서식 수심은 보통 30m 이내의 바다(연안)
분포지역 동중국해, 일본 중부 이남, 한국 남해
방언 대전어, 엿사리, 전어사리, 새갈치, 빈즈미, 되미, 뒤애미, 엽삭, 전애
일본어명 코노시로(コノシロ

 

 드라마 별루 좋아하지도...잘보지도 않는데 ..집사람이 열심히 보는 관계로 옆에서 보게된 커피 프린스 1호점..나오는 배우들도 모두 이쁘고 멋지다....재미있게 봤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아침에 전화로 모닝콜 노래를 불러주는 공유..이름 맞나...아 ..너무 멋지다..

내가 노래를 잘부른다면 한번 멋지게 따라 부르고싶을 정도다...멋진 배우다..

 

 

 

 

 

 

 

 

색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저녁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향이 정말 좋네요...

 

 

 

학교에 아카시아나무가 너무커져 크레인까지 동원해 잘라낸다음 자동차에 쌓는데도 포크레인을 이용 하더라구요....집게 같은 걸로 바꾸고 작업 하는데...운전자 기술이 거의 예술이라네요...

 

저희 아파트 얼마전 심어 놓은 사루비아가 예쁘게 피었네요.. 이게 사루비아가 아니고 깨꽃이 사루비아네요..그럼 이건 이름이 뭐지..

 저는 이런 꽃들이 좋더라구요...가꾸는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피어나는...망초대

 여기 큰 매미가 있어 찍어는데 역광이라 안보이네요..

 쓰르라미라고 불렀던 매미..두마리(?)씩이나..

 그런데 야자수가 밖에서 자랄수 있는건가요..

 

 

다시 옛날로 돌아가 학생이 돼어 공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지요...

 그런데 잠자리가 영어론 왜 드래곤플라이 일까.. 용 닮았나...

 그옆 밤나무에는 벌써 알이 꽤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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