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도모의 시간...잡은 아나고 구워먹으며...

 귀염둥이 도윤이...

 

 

 

 

 보트 준비하기..

 통발에 들어간 놀래미..아나고.

 

 이게 뭐야...누가 회로 다먹고..머리만 남겼어..

 우와 ...해삼..전복..성게

 

 

 

 

 피서객들이...다시마 줍기..바지락 캐기..등 열심이다.

 

 그래도 제법 피서객이 모였다.

 

 8월 1일에는 파도가 좀 세게 일었다.

 비가 오는 중에도 낚시에 열심인 강태공들..한마리 잡고는 그리고 잠잠...

 


 파도리 텃밭이 정글에 가깝게..

 큰, 작은 처남이 고생해 고친 물받이..

 

 파도리 창고...아는 분이 가서 보더니 공포영화에 나오는 창고 같다고 해서..모두 폭소를 했다...이상한 미국 영화들이

창고를 이상한 곳으로 생각하게 만드네....암튼 국산 영화를 사랑 해야 한다..

 

 페인트칠을 새로한 민박집

 

 

 

 

 

 

 

 

 

 

 

 

'여행이야기 > 가본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계 휴가로 다녀온 파도리 풍경  (0) 2008.08.04
붕장어(아나고) 주낙  (0) 2008.07.13
파도리에서 3만원에 산 해산물  (0) 2008.07.13
파도리 주낙  (0) 2008.07.13
빈이가 찍은 외도 꽃사진  (0) 2008.06.07

 소라

 소라, 가리비

 우럭

 

'여행이야기 > 가본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붕장어(아나고) 주낙  (0) 2008.07.13
파도리 민박집및 낚시하던곳  (0) 2008.07.13
파도리 주낙  (0) 2008.07.13
빈이가 찍은 외도 꽃사진  (0) 2008.06.07
수련관내에서...  (0) 2008.06.07

 큰처남이 사온 주낙에 오징어를 미끼로 끼고 보트를 4명이 머리에 이고 바다에 나갔는데..머리 아파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놀래미, 붕장어를 잡아 먹는 자연산 회는 끝내줬다...

 

 

 

 

 

 

 

 

 

 

 월척 놀래미

 

 

 

 

 

붕장어(아나고)

 

 소문으로만 들은 외도..한번 가보고 싶은곳이었다..너무 인공적인 냄새가 짙다고 여겨지지만 그래도 그것을 앞도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여행이야기 > 가본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리에서 3만원에 산 해산물  (0) 2008.07.13
파도리 주낙  (0) 2008.07.13
수련관내에서...  (0) 2008.06.07
거제도 숙소인 KT수련관과 수족관  (0) 2008.06.07
거제도로 향하는 고속도 휴게소에서  (0) 2008.06.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