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옆 길가 밭 하던곳에는 누군가 건축 폐기물을 잔득 버려놨다..정말 양심불량들이다.
하지만 그위로 익어가는 누런 호박들은 예쁘다.
논 중간의 물웅덩이는 왜 팠을까..위부분에 있는 것은 어쩌고..어머니는 아시고 계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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