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학생들이 원하는 대로 시외버스가 정차를 하게 됐는데 그시간이 일반인들은 사용할수 없다.

학교 등교시간에는 외지에서 들어오는 버스만..학교가 끝나는 시간에는 외지로 나가는 버스만 일부가 정차를 한다.

 가을이 반가운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국화꽃을 볼수 있는 즐거움 또한 그중에 하나겠다.

 

 

 

 

 

 

 

 

 

 

 

 

 

 

 

 

 

 

 

 

 출퇴근 시간이 워낙 많이 걸리다 보니 누적 피로가 심해진다.

남들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 일부러라도 큰도시로 이사를 가는데 이건 신의 계시일까..지금 사는 안성보다는

수원은 큰도시임에는 틀림이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아파트의 위치도 문제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사는 아파트만 처분해서는 전세 얻기도 힘이 들다는

데 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젊었을때 미리 큰도시로 나올껄 그랬나 보다. 같은 시기에 같은 아파트를 샀어도 몇년뒤의 값어치

는 턱없이 차이가 나버리니...

 

 

 

 

 

 

 

 

 화서역 주변인데 역이 작아서 인지 표시가 나지 않는다.

 

 

 

 

 점심시간 시간을 내서 한바퀴 돌아 봤는데..아파트 밀집지역이라서 인지 초등학교는 꽤나 많다.

 작은 성당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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