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남문을 통해 들어와 처음 보게되는 전경

삼바퍼레이드가 시작되기전 라인이 설치되었다..가운데 어린이용 자이로번지(?)가 보인다.

리오삼바 퍼레이드의 처음

무희들이 어린아이들을 한명씩 데리고 나가 같이 춤을 추웠다.

아틀란티스를 타기위해 줄을서 볼수 있는 석촌호수 주변

 

 

 

 

 

눈이 시원한 너른 호밀밭 

농협 연수원을 바라다 보고 있는 두 딸 

조랑말들이 사람을 물거나 찰수 있단다. 

이곳에서 목장을 둘러 볼수 있는 전기차를 탈수 있다.

호밀을 시원한데 그 한가운데 있는것은 무슨 스나이퍼의 은신처 같다. 

안성목장으로 호밀을 구경하러 가다 우연히 발견한 애견훈련대회를 보게 되었다.

빈이가 좋아하는 강아지들을 실컷 볼수 있었지만..

아쉬운건 남의 강아지에 카메라를 갔다 대기가 좀 미안해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아래사진은 경주를 위해 소형 중형 대형(? 강아지도 자동차처럼 분류하나?)으로 나누기 위해 나온 애견과 주인들

경기장 한 모퉁이에서 무엇을 하는건지 굉장히 작은 강아지 한마리를 놓고 살펴 보고 있더 카메라를 들이 댔더니..그마저 보여주기 실었는지

아저씨가 가려 버렸다.

엄청난 크기의 견공

무슨 접수를 받는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나와서 재주를 보여주면 개 간식을 준다고 하니....주인과 나와서 "빵"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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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시발점이 침곡역

대기중인 레일 바이크 너머로 증기기관차가 들어 오고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의 토끼 사육장 

국화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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