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텃밭이 개장 되었다.
토요일인 26일 집사람과 탑동 시민농장으로 가보았으나 밤사이 비가와서
밭을 꾸미기엔 무리가 있다.
다른 텃밭 체험자들도 많이 보이지 않았다.
일요일 오후에 다시 가본 시민 농장은 어제와는 다르게 많은 분들이 와서
제각기 지정밭은 텃밭을 가꾸느라 여념이 없다.
나와 집사람도 퇴비를 구매해 뿌리고 고랑의 형태를 만든후 다음주 농장물
을 식재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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